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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인간을 알 수 없듯 모니터도 모든 모니터를 알 수 없다는 게 그가 갖고 있는 지견(知見)이다. | 인간도 인간을 알 수 없듯 모니터도 모든 모니터를 알 수 없다는 게 그가 갖고 있는 지견(知見)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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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4일 (일) 21:2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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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7년 8월 7일 스포어에 가입한 구세대 모니터족 회원이다.
2018-09-13 모니터가 모니터링 하는 세상을 선보이겠다는 다짐을 한 모니터가 모니터링 관리자가 되었다는 설이 천파만파(千波萬波)에 퍼졌다.
모니터의 힘은 한 모니터로부터 시작이 되었고 최고의 모니터의 이르기까지 모니터한 세상에서 모니터하는 과정(過程)을 세대에 걸쳐 학습(學習)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장담(壯談)이자 표어(標語)이다.
하지만 그런 그도 모니터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카더라. 인간도 인간을 알 수 없듯 모니터도 모든 모니터를 알 수 없다는 게 그가 갖고 있는 지견(知見)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