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라이츄(일반).jpg|width=350]] ~~본인 셀카를 되게 당당하게 올리시네요~~ ~~구글에 치면 나오는데요?~~ ||<:><#F5DF4D>'''닉네임'''|| 허니버터라이츄(구 국내산라이츄) || ||<:><#F5DF4D> '''Study for us 가입'''|| 2017년 7월 22일 || ||<:><#F5DF4D> '''관련 링크'''||<text align=center><:>[[http://koreanraichu.sfuhost.com/|홈페이지(워드프레스)]] [[http://mythsquad.sfuhost.com/|괴담수사대(워드프레스)]] [[https://studyforus.com/koreanraichu|라이츄 과학츄]] [[https://pokemonms.blog.me|초록네모 블로그]] [[https://github.com/koreanraichu|GitHub]] [[https://medium.com/@koreanraichu|미디움 블로그]]|| >라이츄는 뚱땡이가 아닙니다. 뚠뚜니예요. ~~하지만 2세대 도트는 누가 봐도 뚱땡이가 맞다~~ [clearfix] == 개요 == 2017년 7월 22일에 가입한 Study For Us 호스팅 사용자. 가입한 이래 꾸준히 출첵 및 활동중이다. 평소에는 자유게시판에서 상주중이지만 가끔 코딩하다 막히거나 사이트에 오류가 생기면 도와주세요 게시판에서도 보인다. 그 외에는 가끔 포켓몬 관련 글을 쓰거나 ~~아주 드물게~~ 강좌를 연재하는 정도. 상당히 귀차니스트. 거기다가 골수 이과생에 집순이라 특별히 볼일이 없으면 집에서 안 나가고 드러누워 있는다. 자가격리때도 주변에서 걱정하던 것과 달리 오히려 아무도 안 건드려서 좋다고 했을 정도[* 격리시설이 춥고,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못 자는 것 때문에 고생했다고 한다.]. 귀찮은 건 질색이라 나갈 때 가급적 볼일은 한꺼번에 다 보는 편. 집에서 자발적으로 나갈 때는 포켓몬 GO 이벤트 말고는 없는 편이다. [[파일:라이츄-2세대.png]] 닉네임은 남동생이 라이츄를 닮았다고 해서 라이츄로 했다. 당시 2세대 도트를 본 남동생은 라이츄가 뚱땡이라고 했고, 본인도 2세대 도트는 뚱땡이가 맞다고 인정했다. ~~그래도 라이츄는 3D 되면서 뱃살 빠졌다~~ 요즘은 하루에 두 끼밖에 안 먹는데다가 매일 꾸준히 Jump rope challenge를 한 덕분인지 살이 좀 빠지긴 했다. ~~이제 슬슬 3D화 되는 중이다~~ ==상세 정보== 2017년에 가입한 Study For Us 호스팅 사용자. 워드프레스 두 개를 관리하고 있고, 그것과 별개로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도 있다. ~~그리고 라이츄를 닮았다~~ 이 구역의 포덕을 표방하고 있으며, 집에 있는 굿즈부터 시작해서 가방에 걸고 다니는 것도 포켓몬이다. 스위치 파우치는 젤다의 전설에 나오는 씨커스톤. ~~정작 젤다는 안한다~~ 젤다 시리즈는 안하지만 모양이 특이해서 샀다고. 생각보다 특이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에 다소 너드 기질이 있다. ~~결론: 그냥 너드~~ 지극히 흥미본위로 움직이는 성격. 취미는 스도쿠와 게임, 뜨개질이고 전공은 분자생물학이다. 주로 일하는 분야도 연구쪽이라 원래 코딩과는 연이 없어야 정상인데 어쩌다보니 코딩도 쌍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쌍으로 욕먹다가 회사 때려쳤다~~ 스도쿠에 맛들린것과 포켓몬에 입덕한 건 똑같이 중학생때이고, 그때부터 목표는 포켓몬 센터 방문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포켓몬 센터에 갔다 온 적이 있다. 최근에는 포켓몬 센터 도쿄DX에서 전국도감도 확인하고 ~~목적은 라이츄를 보는거였다~~ ~~아니 거울봐요 왜 자기자신을 그렇게 봐~~ 퀘스트때문에 펜기옥까지 모았다.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기도 하고, 쇼핑할 때 다른 사람 눈치보는 거 싫어서 여행은 혼자 가는 편. 일본어는 포켓몬에 입덕한 이후 독학했고, 덕분에 고등학교 제 2외국어가 일본어라 꿀빨았다. ~~니들은 외워라 난 구경할란다~~ 주기적으로 신생아 모자뜨기에 참여하는 편. 각 잡고 뜨개질하면 하루면 모자 다 뜬다. 머리끈도 본인이 떠서 착용하는데, 가끔 실 색깔이 마음에 안 들면 실을 직접 염색해서 뜨기도 한다. 수세미도 꽤 뜨는 편. ~~물론 모양은 조졌다~~ 최근에는 세이브 더 칠드런에 10년째 기부했다고 감사장도 받았다. ===취미로 코딩하는 사람=== 전공이나 하는 일은 원래 코딩과는 연이 없어야 정상이지만, 코딩을 할 줄 안다. 코딩 자체를 처음 접하게 된 건 수능때문에 베이직 코드 공부했던 것. 프로그래밍 언어는 아니지만 중학생때 HTML도 했었다. 물론 HTML이 수능에도 나오는 바람에 꿀빨았다. ~~니들은 열심히 해라 난 구경할란다~~ 베이직은 if문과 반복문(do while loop)문과 초기값을 보고 결과값을 도출하는 문제가 주였고, 이걸 근 3년동안 풀다 보니 간단한 코드는 굳이 돌려보지 않아도 결과가 어느정도 나온다. 정작 베이직을 써 본 건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 ~~왜죠?~~ ~~아니 수능시험장에서 코테를 칠 수는 없잖아요~~ 지금도 베이직의 변수 선언 코드[* Dim A as ~, ~에 변수의 형태가 들어간다. 수능에 가장 많이 나오는 건 Integer와 String.]를 외우고 있다. 다만 그 때는 GitHub이 뭔지 모를 때라, GitHub에 따로 코드가 올라와 있지는 않다. 그 뒤로 MATLAB, JSP, CSS를 거쳐 Python과 R을 접했고 현재는 Python을 계속해서 공부 중. MATLAB은 대학원에서 처음 접해서 계산기로 잘 써먹었다. 배지 조성이나 PCR 조성같이 간단하지만 귀찮은 계산이나 엑셀 파일 취합해서 그래프 그리는 일을 MATLAB 시켜서 해결 보기도 했다. 물론 그 코드도 GitHub에 올렸다. JSP와 CSS는 직장 일 때문에 공부했다가 쌍으로 욕먹고 회사를 때려쳤다. ~~이 와중에 공부를 때려친 게 아니었어~~ 최근 공부중인 것은 파이썬과 R로, 데이터 엔지니어링 교육을 들으면서 접했다고. 파이썬은 인공지능 교육 들으면서 또 접했는데, 인공지능쪽은 거의 까먹었다. ~~애초에 인공지능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개인 GitHub이 있다. GitHub에서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가장 비중이 많은 언어는 Python이고, 2위가 뜬금없이 Perl. Biopython을 공부하면서 썼던 예제 파일[* Phylip 파일. Multiple sequence alignment 관련 파일이다.]이 뜬금없이 perl로 인식되어서 그런 듯 하다. 3위는 Jupyter notebook이고 4위가 MATLAB이다. ~~분량싸움 되게 치열하다~~ 주로 쓰는 IDE는 VScode와 Pycharm, Jupyter notebook이고, R은 터미널에서 불러서 사용한다. ~~잠깐... 터미널?~~ 개발 환경이 구축된 노트북의 OS는 리눅스로, 현재 우분투 20.04 LTS를 올려 둔 상태. 처음에는 터미널때문에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어지간한 건 다 터미널에서 불러서 해결 본다. IDE도 터미널 단에서 불러서 해결한다. 간단한 코드 연습이나 로직을 자주 확인해야 하는 것은 Jupyter를 쓰고, 백준 풀 때는 sys.stdin.readline()때문에 VScode를 쓴다[* Jupyter에서 sys.stdin.readline()이 입력을 안 받는다.]. 백준 온라인 저지도 풀고 있다. 2022년 1월 1일 현재 등수는 54596. ~~정답률이 생각보다 낮다~~ 자력으로 푸는 문제는 블로그에 풀이도 따로 올리고 있다. 그리고 풀이가 매우 찰지다. ===이 구역의 고인물=== 포켓몬 GO를 한국에 출시되자마자 시작해서 현재 레벨 46이다. 레이드도 신규 포켓몬 아니면 귀찮아서 잘 안 하고, 경험치를 거의 포획으로만 모으기 때문에 레벨업은 좀 늦는 편. 파트너 포켓몬은 본인이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설정하고, 한 번 파트너로 정하면 '''1000km를 걸을때까지 파트너를 바꾸지 않는다.''' 중간에 진화 조건이나 리서치때문에 잠깐 바꾸는 경우는 있지만 어지간하면 파트너는 1000km를 함께 걸을때까지 고정. 아예 태그 기능이 생기고 나서 역대 파트너는 1000km 클럽으로 묶었다. ~~이 와중에 1000km 클럽에 다섯마리 실화냐~~ 첫 파트너는 시작하자마자 잡은 피카츄로, 라이츄로 진화시키고 나서 1000km 걸었다.당시에는 피카츄가 귀해서 라이츄로 진화시키려면 파트너로 하고 걷는 게 최선이었고, 본인은 라이츄를 빨리 만들고 싶었다고. ~~아니 거울봐요 왜 자기자신을 그렇게 봐~~ 본가에는 전설의 포켓몬 박스만 20개가 넘어가는 진정한 콜렉터. 심지어 포켓몬 홈에 있는 전국도감을 다 채웠다. 그것도 '''환상의 포켓몬까지 포함해서 898마리 전부 다[* 원래 도감 채울 때 멜탄/멜메탈을 제외한 환상의 포켓몬은 세지 않는다.].''' ~~사람인가~~ 보상으로 500년 전 마기아나를 받았다. 애초에 7세대 하면서 심심하다고 울트라볼로 메탕이랑 전설의 포켓몬을 잡고 다닌 양반이니 말 다했다. ~~1% 뚫었다~~ ~~진짜 사람인가~~ 여담이지만 울트라볼로 유크시, 엠라이트, 아그놈을 잡고 인증샷을 레딧에 올렸더니 어떤 유저가 이건 나도 생각 못 했던 거라며 경악했다고. ==여담== * 도전 골든벨에 출연했던 적 있다. 본인은 나갈 생각이 없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추천하셨다고... 1학년 중에서는 유일한 최후의 3인이었다. * 잠을 꽤 길게 자는 편이다. 최근에는 잠이 줄었는데 그래도 한 번 자면 10시간까지는 잔다. 가장 길게 자 본 건 12시간 이상. ~~동면하셨어요?~~ * 애착인형이 세 개 있는데, 셋 다 동시에 빨면 잠을 못 자기때문에 빨래를 1주일 간격으로 나눠서 한다. 애착인형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용아로, 원래 고스트X라는 온라인게임의 요괴병기 인형. 고등학생일 때 사서 지금까지 안고 자는 중이다.워낙 푹신해서 여행 갈 때도 데려간다. 자가격리 할 때도 데려갔다. ~~정작 스위치 독은 두고갔던데~~ * 공포영화도 덤덤하게 보는 편. 셔터도 남주 욕하면서 봤다. 예측 가능한 범위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면 어지간하면 놀라지 않는 성격이라 보이스피싱이 검사를 사칭했을 때도 침착하게 대응했다. 다만 실제로는 매우 불같은 성격. * 어지간한 병은 그냥 길게 자면 낫는 금강불괴의 소유자. 장염에 걸린 적 있었는데 이틀만에 나았다고. 2차 맞고 나서도 가벼운 근육통이 있었는데 '''자고 나니 싹 나았다.''' ~~스탯 뭐찍었어요~~ ~~INT요~~ ~~이게 그 마나실든가 그거냐~~ * 봉지류를 딱지접어서 버리는 버릇이 있다. 그리고 이걸 못 하는 사람을 신기해한다. * 남들보다 매운 맛에 훨씬 예민해서 매운 맛을 느끼는 역치값이 낮다. 고추가 조금만 들어가도 우유를 찾는 정도. *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닥터페퍼. 자가격리 할 때도 숙소 냉장고에 닥터페퍼 12캔을 쟁여뒀다. ~~12캔 받고 하나는 그 자리에서 땄으므로 11캔이 맞지만~~ [각주] 사용자:국내산라이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