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개요 == ||||<tablealign=riglt><:><#efeffe>[[파일:라이츄(일반).jpg|height=250]] ~~국제적으로 유명한 셀카(?) 중 하나<ref> 포켓몬스터 문 버전을 플레이하다가 찍은 일반 폼 라이츄다. 유튜브에 리플레 영상도 있다. 참고로 본인은 허니버터 뚱땡이라고 한다. </ref> ~~|| ||<:><#91A8D0>'''닉네임'''|| 국내산라이츄 || ||<:><#91A8D0> '''Studyforus 가입'''|| 2017년 7월 22일 || ||<:><#91A8D0> '''관련 링크'''||[[http://koreanraichu.sfuho.com/|홈페이지(워드프레스 블로그)]] [[http://pokemonms.blog.me/|초록네모 블로그]] || > 본업은 생물학인데 왜 JSP를 하는지 1도 모르겠습니다. > - 본인의 회원서명 >'Guichanism makes man' >-본인 워드프레스 타이틀 겸 좌우명 2017년 7월 22일에 가입한 Study For Us 호스팅 사용~~동물~~자. 평소에는 자유게시판에서 상주중이지만 가끔 코딩하다 막히거나 하면 도와주세요 게시판에서도 보인다. 그 외에는 가끔 포켓파를레 영상이나 자작 짤(움짤도 있음)을 올리는 정도. 원래 전공은 생물학이지만 어쩌다보니 이것저것 다 하고 있다. ~~덕분에 직장에서 죽어난다~~ 잦은 야근때문에 이미 해탈의 경지에 오른 코더[* jsp 코딩을 하고 있다. 가끔 매틀랩도 쓴다] 겸 연구원. ~~진정한 인간밀레를 보여주고 있다~~ ===상세 설명=== ||||<:><#ffffff> [[파일:오너캐.png|height=255]] [[파일:사람버전.png|height=255]] || ||<#F7CAC9><:> (좌) 라이츄가 안경을 쓴 형태의 오너캐. (우)인간형 오너캐도 있다. || ~~국제적으로 셀카가 돌아다닌다고 한다~~ ~~최근 캬라멜을 뒤집어쓴 리전 폼도 나왔다더라~~ 2017년 7월 22일에 가입해서 호스팅 서비스를 사용중인 사용자.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옮길 곳을 찾다가 정착했으며, 주로 자게에서 상주 중이다. 오너캐는 일반 리전 폼 라이츄가 안경을 끼고 있는 모양. 실제로도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다만 라이츄에 그릴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예를 들자면 옷이나 머리같은 거. 그리고 라이츄는 신체 구조상(...) 다리를 꼬거나 할 수가 없다.], 사람형 오너캐도 같이 쓰고 있다. 물론 비중은 라이츄에 안경 쓴 쪽이 더 많다. 닉네임이 국내산라이츄인 이유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라이츄를 닮아서. 참고로 처음에 라이츄를 닮았다고 한 사람은 남동생인데, 똥배가 닮아서 그렇다고 했다. 참고로 국내 사이트나 온라인게임에서는 국내산라이츄이지만 외국 사이트나 게임에서는 닉네임을 Koreanraichu라고 한다. 다른 닉네임은 ~~용~~작두타는 라이츄. 예외로 포켓몬고 닉네임은 Leichiu(라이츄의 광동어 발음)이고, 던파의 캐릭터명은 블라슈 요리 시리즈[* 본캐가 오버마인드인데, 이름이 블라슈통갈비이다. 이름의 유래는 소울테이커 1각 기술인 광폭의 블라슈. 처음 듣는 사람들은 닉네임때문에 이 캐릭터가 소울테이커인 줄 안다.]. 그 외에는 접두어가 가끔 바뀌긴 하지만 어쨌거나 뒷부분은 항상 라이츄다. 그리고 프로필 사진도 웬만하면 라이츄다. ~~그리고 라이츄 굿즈를 사면 자기자신을 구매하는 게 된다~~ 청소년기는 피카츄, 유년기는 피츄로 주로 그린다. ~~물론 닮지는 않았다~~ 키에 비해 무겁다. 라이츄도 도감상 키에 비해 무겁지만 이 양반도 그렇다고. 심지어 집에 있을 때는 런닝에 반바지만 달랑 입고 드러누워있는 게 취미. 드러누워 있다가 심심하면 반대로 눕고, 또 눕고, 그러다 낮잠자고 한다. 겨울에는 옷이 피카츄 동물 잠옷으로 ~~퇴화~~업그레이드만 되지 방바닥에서 뒹굴거리는 건 똑같다. ~~라이츄가 피카츄 가죽을 입었다~~ 이래서 덩치가 줄어들 생각을 안 한다. ~~라이츄의 상징 똥배를 실제로 가지고 있다~~ 주변에서는 난리지만 정작 본인은 천하태평. 워드프레스 블로그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도 운영해왔다. 물론 지금도 운영중. 네이버 블로그는 거의 10년이 넘게 운영해와서 포스트 수가 네자리대이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그냥 짤 저장용으로만 하는 듯 하다. 네이버 블로그와 워드프레스의 글 리젠율은 상당히 좋은 편. 데이터 용량을 늘린 후로는 출퇴근 하면서도 포스팅한다. 밖에서는 주로 핸드폰으로, 집에서는 주로 패드로 하지만 후자가 더 편한 듯 하다. ~~그렇겠지~~ 네이버 블로그에는 본인의 전공 관련해서 이런저런 것들을 설명해 주는 글도 있는데, 의외로 이런 글들 때문에 들어오는 방문자도 많다. 일본어 한정으로 언어의 장벽이 없다시피 해서, 가사 번역이나 게임 공략때문애 유입되는 사람도 꽤 있다[* 디지몬링크즈 공략을 보려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꽤 있다. 썬/문 발매 초에는 발매 당일에 택배로 받은 거 하루만에 다 깨고 일본 웹에 있는 2회차 공략을 ~~또 몇시간만에 끝내고~~번역해서 올리기도 했다.]. 반면 워드프레스 블로그는 잡담 위주로 돌아가는 편. 완전히 전문적인 요소 없이 개인 일기장처럼 쓰고 있다. ~~물론 코딩하다 막히면 하소연 하는 글이 올라오긴 한다~~ ===능력(?)=== |||| [[파일:주기율표(흑백).jpg|width=500]] || ||<#F7CAC9><:> 그러니까 주로 이런 거 만든다[* 위 사진은 원소주기율표를 바탕화면용으로 만든 것이다. 흑백 버전. 참고로 가장 최근에 저거 만들었을 때 113, 115, 117, 118번 원소가 정식으로 명명됐다.]. || 본인의 서명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 전공은 생물학인데 어쩌다보니 JSP를 같이 하고 있다. ~~본인도 어쩌다 이걸 하게 됐는지 영문을 모른다~~ 거기다가 '''심심하면 MATLAB도 한다. ''' ~~아니 뭐요?[* 수능 볼 때는 visual basic도 했었다. 엑셀이나 HTML을 다룰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예 본 전공과 하등 상관 없는 논리 게이트를 다 꿰고 있을 정도.]~~ 실험 결과 내기 귀찮아서 아예 그래프 그리는 함수를 본인이 짰다. 사실 매틀랩을 배우게 된 계기는 영상처리지만, 그 쪽은 전혀 못 하고 자기가 써먹기 좋은 쪽으로 발전했다고. 심지어 고등학교 전공은 디자인이기 때문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도 다룰 줄 안다[* 고등학교를 일반인문계가 아닌 특성화 고등학교로 다녀서 그렇다.]. 재직하기 전부터 본인 명함을 제작해서 돌릴 정도로, 실제로 개인 명함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바탕화면이나 트럼프 카드 같은 굿즈를 제작하기도 하는데, 그 중 하나인 원소주기율표 바탕화면 시리즈가 상당히 유명한 편. 그 외에도 여러가지로 본인이 주문제작한 트럼프나 직접 손바느질 해서 만드는 방석 커버같은 것들이 있다. ~~이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트럼프도 있다~~ 손재주는 모계유전안 듯 하며, 엄마도 뜨개질과 바느질을 잘 한다고. 그도 그럴 것이 엄마가 이 전기쥐를 가졌을 때 만든 대형 액자가 아직도 걸려있고, 그 때 만든 이불을 꽤 오랫동안 덮은 데다가 그 때 만들었던 원피스는 입다가 사촌동생에게 물려줬다. 덕분에 옷까지 만들 정도는 아니지만, 날 잡아서 수세미 몇 개 생산하거나 방석 커버나 코스터같은 것을 만들 정도는 된다[* 솜이 덜 말라서 물을 제대로 안 짜주면 콤콤하게 썩는 인형을 편하게 빨려고, 솜을 빼기 위해 [[http://koreanraichu.sfuho.com/?p=1562|지퍼를 달았다]]. 이걸 본 부모님이 빵터졌다는 후문이 있다.]. 손바느질에 필요한 건 재봉틀 빼고는 다 갖추고 있다. ~~이제 재봉틀을 사면 된다~~ 매년 나름의 재능기부를 위해 신생아 모자뜨기에도 참여중이다. 키트가 나왔다 하면 바로 지르는 편. 어딘가 코가 빠지거나 하긴 하지만 그래도 예쁘게 떠진 모자들이 많다. 여담이지만 초등학교 실과시간에 멀티탭을 만든 적이 있다. 작동도 잘 돼서 잘 쓰다가 전선이 벗겨저서 버린 듯. ~~피츄가 멀티탭을 만든다고요?~~ ~~믿기지 않겠지만 실화예요 여러분~~ 니퍼와 롱 노즈 플라이어는 본인의 필수품. 여담이지만 롱 노즈 플라이어로도 니퍼처럼 전선 껍데기를 벗길 줄 안다. ~~참고로 매우 격하게 쓸 일 없음~~ ===~~실로 위대한~~ 덕력=== 엄청난 포켓몬 덕후. 나름 성공한 덕후라서, 국내에 발매가 안 되는 굿즈는 그냥 날 잡아서 일본 가서 산다. ~~답답해서 현지 간다~~ 사실 일본어를 배우게 된 계기가 포켓몬이기도 하다. 덕분에 13년째 독학해서 현지에 혼자 가서도 무리 없이 지내는 편. ~~주변에서 경악한다~~ 최근 메가도쿄 포켓몬 센터에 한번 다녀왔다. ~~일본인이 반가워하는 외국인~~ 오사카도 갈 예정인 듯 하며, ~~당연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여행은 혼자 간다. 같이 갈 사람이 있으면 좋긴 한데, 쇼핑할 때 눈치보여서 싫다고[* 쇼핑은 둘째치고 가이드로 부려먹을까봐 다른 사람이랑 같이 가는 걸 싫어한다.]. 게임은 3세대까지 진행하고 잠깐 휴덕했다가 6세대부터 다시 시작했고, XY 이후로 발매된 버전은 다 예약구매 해서 특전도 가지고 있다. 다시 덕질을 시작한 계기는 어느 서양인이 올려 놓은 피카츄의 포켓파를레 영상. 가장 충격받은 건 잠만보의 Z기술인 진심의 공격이라는 듯... ~~그렇겠지 잠만보가 20년만에 눈을 뜨니...~~ ~~사실 필살피카슛은 귀엽고 라이트닝서프라이드도 귀엽다~~ 간혹 유튜브 채널에 포켓파를레나 인게임 영상을 올리기도 하며, 독자도 있다. 동영상을 올릴 때는 웬만하면 영어로 올리지만 가끔 귀찮아서 자막은 한글로 할 때도 있다. ~~그놈의 귀차니즘~~ 그리고 게임 영상을 집에서 촬영하다보니 부모님이나 본인의 목소리가 들어가기도 한다. || [[파일:누텔라뚱땡이.gif|width=350]] || ||<#F7CAC9><:> ~~충격과 공포의~~ 이로치 알로라이츄[* 참고로 이로치 일반 라이츄는 주황색~~오렌지맛~~이다.][* 움짤의 라이츄는 그루밍중. 참고로 일반 라이츄와 피카츄도 그루밍을 한다.]|| 집에 라이츄 인형도 몇 개 있는데다가 게임상에서도 라이츄가 상당히 많다. ~~죄다 자기자신이다~~ 썬/문 버전에서는 알로라이츄만 나와서 아쉬운 듯. 알로라이츄가 처음 공개됐을 때는 왜 라이츄를 캬라멜에 담갔냐며 한마디 하면서, 이러다가 이로치는 초콜렛맛 나오겠다고 했는데 진짜 이로치가 갈색이라 충격받았다. ~~누텔라뚱땡이~~ 본인은 허니버터라고... 수집하는 굿즈는 딱히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 노트나 펜, 피규어(몬코레), 봉제인형[* 가장 좋아하는 게 봉제인형이다. 본인 왈,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워서 좋아한다고...], 가방이나 지갑, 핸드폰 케이스 등등... 정말 여러가지 산다. ~~엄마가 싫어합니다~~ 포켓몬 콜라보하는 물건이면 화장품도 본인이 쓰는 거 위주로 산다. ~~그리고 엄마가 다 쓴다~~ 한국에서 발매하지 않는 것들은 가서 사거나 구매대행을 하거나 하는 듯. ~~답답해서 현지 간다~~ 주로 가는 곳은 도쿄의 메가도쿄 포켓몬 센터와 오사카/교토의 포켓몬 센터. 아예 여행지가 포켓몬 센터가 있는 곳이다. ===성격=== 워드프레스 타이틀 겸 좌우명은 '귀차니즘이 사람을 만든다'. 실제로도 매우 귀차니스트이다. ~~일은 어떻게 하긴 한다~~ 사실 MATLAB도 귀차니즘의 일환으로 하는 것이고, 실제로도 귀차니즘때문에 빨리 끝내고 놀려고 잔꾀를 부리는 경우가 대다수. 그 덕분에 프로그램이 진화를 한다던가 단시간에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던가, 좋은 쪽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인 복잡한 계산도 보통은 컴퓨터를 부려먹지만 계산기 켜기 귀찮으면 본인이 직접 계산한다. 본인 왈, 직접 계산하는 것보다 컴퓨터 부려먹는 게 더 편하다고. 매사에 완벽주의지만 건망증이 상당히 심각해서, 따로 적어두지 않으면 그 날 뭘 했는지도 까먹어버린다. 그것때문에 메모장도 따로 코딩했었는데 어쩌다보니 그것도 프로젝트가 여러 개가 되어버려서 관리하는 데 상당히 애를 먹고 있다. ~~물론 사유는 귀찮아서~~ 항상 귀찮다고 하지만 부탁받은 일은 최대한 완벽하게 하는 편. 물론 까먹지만 않으면 말이다. 더불어 덜렁이 기질이 다분하기때문에 재촉 잘못하면 <b>일을 제대로 그르친다는 게 뭔지 알 수 있다</b>. 구두로만 몇 분정도 계속 지시하면 돌아섰을 때 까먹는다. ~~적을 게 있거나 적어라도 주면 낫다~~ 기본적으로는 매우 쿨한데다가 어지간한 일로는 화도 잘 내지 않을 정도로 관대하다. 거의 부처급 멘탈. 하지만 호불호가 매우 극으로 갈리기때문에 적으로 두는 걸 추천하지는 않는다. 항상 뭔가 해주는 걸 좋아하는데다가 기본적으로는 친절하지만,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짤없다. 거짓말을 못 하는데다가[* 블러핑이 필요한 보드게임도 잘 못 한다.] 호불호가 매우 심각하게 확실해서 아예 대놓고 싫어한다는 티를 내는 정도. 그리고 의외로 멘탈이 쿠크다스 급이다. ~~고기로 꼬실 수 있다~~ 집순이 기질이 강해서 집에서 웬만하면 안 나간다. 주말에 나가는 경우는 가족 행사 가는데 장소가 부페거나(...) 포켓몬 배포가 있거나 포켓몬 팝업 스토어가 열리거나. 데이트 약속 그런 거 없다. ~~남친이요? 그건 어느 나라 상상의 동물이죠?~~ ~~울지맙시다~~ 여행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명절에는 친척들 잔소리 듣기 싫어서 피난 갈 궁리부터 한다. 의외로 유유자적한 것을 즐기는데다가 거품목욕을 상당히 좋아한다. 여러모로 건물주가 꿈인 듯. == 여담 == *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는 버그. 특히 404 오류와 CSS 오류를 싫어한다[* 버그는 개발자의 악우라고 늘 말한다.]. 그 다음으로 싫어하는 것은 internet explorer. 엣지는 익플보단 나은지 그럭저럭 잘 쓰고 있다. ~~사실 와이파이 안 터지는 걸 제일 싫어한다~~ * 특유의 개드립과 괴력~~응?~~과 손재주는 엄마로부터 물려받았다고 한다. 가끔 힘조절에 실패해서 뭔가 부셔먹는다거나 움직일 리가 없는게 움직인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18L 에탄올 두 개를 들고 움직인다던가...... ~~뭘 들어요?~~ 생수통을 본인이 교체한다던가... ~~그거 심지어 18L고~~ * 본인을 보고 라이츄를 닮았다고 한 남동생은 정작 블레이범을 닮았다. 부모님은 고지와 성원숭. ~~그리고 2세대 업데이트 후 포켓몬 고에서 가족들이 다 모였다고 한다~~ ~~동생이 제일 세다~~ * 나이에 비해 동안이다. 엄마도 동안이라 현재 50대 후반인데도 40대 후반으로 보일 정도. 본인은 아직도 마트에 가면 신분증 검사를 하는데 그 조차 귀찮아한다. ~~아니 왜~~ 여담이지만 남동생은 노안이라 오빠와 여동생으로 오인당한 적도 있다. ~~비결은 유전자인가~~ 정작 본인은 아무 관리도 안 한다. ~~유전자빨이네~~ * 같이 일하는 사람이 포켓몬을 모르는데다가 포켓몬 하면 가장 유명한 게 피카츄라서 피카츄라고 부르고 있다. 정정하다가 포기했다고. 여담이지만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세 명 있는데 셋 다 포켓몬을 잘 모른다. ~~그리고 셋 다 피카츄라고 부른다~~ 아예 사내 공식 호칭이 피카츄다. 역시 정정하다가 포기했다. * 잠이 너무 많다보니 주말에는 하루의 절반 정도를 자는 데 쓰고 있다. 물론 기상 알람은 엄마... 평일에는 알람을 맞춰 놓아서 일어는 나는데 그것도 씹고 자면...... ~~망했어요~~ * 많이 먹는다. 전날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시고 부페 가서 아침부터 고기를 마실 정도. ~~그래도 양심적으로 샐러드 한접시 먹는다~~ 여자니까 적게 먹겠지라는 편견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행. ~~가만있자 아까 마신다고...~~ ~~위: 치아는 흔적기관이 아니란다~~ * 삭힌 홍어를 ~~매우~~ 잘 먹는다. 도저히 20대로는 볼 수 없는 실로 오묘한 입맛의 소유자. 과메기도 잘 먹으며 잘라먹거나 통으로 긴 거 하나를 그냥 집어먹거나 한다. 레몬도 그냥 날로 먹는다. 유전은 아닌 지, 다른 식구들은 잘 못 먹는 게 몇 개 있다. ~~아니 누가 레몬을 날로 먹어~~ 대신 매운 것(특히 캡사이신)을 싫어하며, 남들보다 매운 것에 예민하다. * 집에 레어템급 인형이 있다. 고스트X라는 온라인게임의 캐릭터가 인형으로 나왔을 때 샀던 것. 살 때 극구 반대하던 엄마는 인형이 오자마자 베개로 사용했다고... ~~엄마 그거 베개 아녀~~ 그리고 방석으로도 썼다고 한다. ~~엄마???~~ * 종종 엄마한테 굿즈나 먹을 거리를 털리는 경우가 있다. 살찌니까 대신 먹어준다고... ~~라면 두봉지가 1인분인가~~ 주로 해먹는 음식은 ~~해산물을 아주 후드려 부은~~ 알리오올리오[* 마트에서 파는 바지락살과 새우살을 아주 양껏 때려부어서 면이 안 보일 정도에 베이컨과 팽이버섯을 추가한다. 마무리는 파마산 치즈가루. <s>야 이건 뺏어먹어도 인정</s>]나 구워먹는 치즈를 말 그대로 버터에 구운 것. ~~참고로 살짝 익힌 올리브를 들이부은 샐러드는 안 털린다~~ * 비누를 만들어서 쓴다. 폼클렌징은 주 1회 사용하고, 그 외에 폼클렌징을 쓰는 경우는 여행 갈 때밖에 없다. 맛들렸는지 주변에도 가끔 나눠주는 중인데 그렇게 퍼주고 남는 걸로도 1년은 쓴다. ~~남는 커피찌꺼기는 깻잎이 먹고 그죠?~~ ~~엄마 근데 들깨가 나무여?~~ *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적 있다. 편집당해서 분량은 얼마 없지만 최후의 3인까지 갔었다고... 학교에서도 우려먹으면서 틀어줬었는데, 얼마 전 방문했을 때는 홍보 영상이 바뀌어서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 듯 하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10년 전 껄 우려먹겠니~~ * '''모기에 매우 잘 물린다.''' 가장 싫어하는 곤충 중 하나가 모기이고, 여름에 전기 모기채는 필수. 가장 좋아하는 것은 모기 잘 잡아먹는 거미. ~~타란튤라 졸귀~~ [각주] 사용자:국내산라이츄 문서로 돌아갑니다.